삼분의일
-
1/3(삼분의일) 매트리스 B타입 사용후기(Short-Term)가구 &악기 리뷰 2018. 6. 25. 22:42
삼분의 일(1/3) 매트리스 B타입 실 사용 후기 광고인 것 같으면 뒤로가기 누르셔도 됨.(영수증이라도 첨부를 했어야하나..) 배송이 오고 설치한 첫 날은 이전에, 체험장에서 느꼈던 것 처럼 같은 느낌의 적당한 지지력과 푹신함 덕분인지 아니면 피곤함 덕분인지 잠을 잘 잤던 것 같다. 굉장히 오래 잠들지도 않았고 짧게 잠들지도 않은 딱 적당히 잘 자고 일어난 느낌이 좋았다. 기존에 쓰던 스프링 매트리스는 자고 일어나면 허리가 좀 뭉친 느낌이 들었는데 이건 전혀 그런 느낌이 없어서 굉장히 좋았다. 그러나 한 가지 큰 단점은 매트리스를 제작하고 나서 냄새를 제거하는 과정이 없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메모리폼 특유의 냄새가 계속해서 나서 며칠이 지나도 어느정도는 난다는 점이 단점이다. 그리고 단점이 하나 더 있었는..
-
라돈 문제 해결! 삼분의 일(1/3) 메모리폼 침대 체험 후기가구 &악기 리뷰 2018. 6. 13. 07:30
체험관에서 사전에 허락을 맡지 않고 촬영을 했기에 문제가 있을 시, 글과 사진은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다음에는 꼭 물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구매 이유? 싸구려 스프링 침대를 초등학교 시절부터 이십대 중반이 넘은지금껏 써왔으니 약 13년 넘게 사용한 듯 싶다 어렸을 때 당시엔 크게 침대에 대해서 관심도 많이 없었고 (그저 매트리스 처럼 생기면 장땡이였다..) 좋은 매트리스가 무엇인지 커가면서 여기저기 자 보며, 느낌 상으로 알긴 했지만많은 귀차니즘과 금전 문제로 인해 바꿀 엄두가 안났던 것 같다. 가장 구매욕구를 돋군 건 스프링 침대가 10년이 넘어가니 자고 일어났을 때찌뿌둥한 느낌도 계속 지속됐고, 개운하게 잔 느낌이 제대로 든 적이 없다는 점이다.허리에 통증도 간간히 찾아오고.. 결국 이번 취업 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