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폼 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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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삼분의 일) 매트리스 설치 리뷰가구 &악기 리뷰 2018. 6. 19. 14:50
1/3(삼분의 일) 매트리스 침대가 드디어 왔다 !!! 원목 프레임이 22일 쯤 오기로 했던 것 같은데 배송이 의외로 일찍와서 카카오 플러스친구로 배송을 앞당기니 3일만에 배송을 해주셨다.ㅎㅎ 이제 본격적으로개봉 및 설치해본 후기를 써보겠다. 방수커버(오른쪽)와, 압축된 메모리폼 매트리스(왼쪽) 오른쪽의 봉다리(?)를 뜯었더니 나온 1/3 매트리스 방수커버 재질은 약-간 호텔 침대 커버보다 두 배 이상 얇은 듯 한데 어떻게 방수가 되는건지 잘 모르겠다. 테스트라도 해보고 싶지만 귀찮아서 놔뒀다ㅎㅎ... 잘 되겠지 뭐.. 방수커버의 재질 사진 박스 개봉 상단에 친절하게도 이렇게 Step by Step으로 스티커가 붙여있다. 설명서 한 장 보다 이게 더 효율적인 느낌..! 센스있는 아이디어다 일단 그렇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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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돈 문제 해결! 삼분의 일(1/3) 메모리폼 침대 체험 후기가구 &악기 리뷰 2018. 6. 13. 07:30
체험관에서 사전에 허락을 맡지 않고 촬영을 했기에 문제가 있을 시, 글과 사진은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다음에는 꼭 물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구매 이유? 싸구려 스프링 침대를 초등학교 시절부터 이십대 중반이 넘은지금껏 써왔으니 약 13년 넘게 사용한 듯 싶다 어렸을 때 당시엔 크게 침대에 대해서 관심도 많이 없었고 (그저 매트리스 처럼 생기면 장땡이였다..) 좋은 매트리스가 무엇인지 커가면서 여기저기 자 보며, 느낌 상으로 알긴 했지만많은 귀차니즘과 금전 문제로 인해 바꿀 엄두가 안났던 것 같다. 가장 구매욕구를 돋군 건 스프링 침대가 10년이 넘어가니 자고 일어났을 때찌뿌둥한 느낌도 계속 지속됐고, 개운하게 잔 느낌이 제대로 든 적이 없다는 점이다.허리에 통증도 간간히 찾아오고.. 결국 이번 취업 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