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먼킴 블랙앵거스 스테이크
-
[희대의쓰레기] 레이먼킴의 블랙앵거스 스테이크 후기카테고리 없음 2019. 12. 31. 19:03
안녕하세요, 남상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개빡치는' 레이먼킴의 블랙앵거스 스테이크 제품 리뷰입니다. 진짜 평소에 악감정있는 친구한테 음식으로 엿맥이고 비웃는 것 같아서 너무 이시국에 야마가 터지네요 왜 이렇게 화가 났는지는 차차 같이 알아보도록 하죠 제품 포장지 뒷면입니다. 여기서 하나 빡치는 포인트가, 스테이크라면 좀.. 상식적으로 정육은 어느정도 100%는 아니더라도 80%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왜 레이먼킴은 자기 이름을 달아놓고 이런거 검수 제대로 같이 안하고 내보냈을까요? 본인먹칠 하는거라고 아실텐데.. 품질관리 책임자 송행준씨는 월급이 연체되어서 이런 만행을 저지른 것일까요? 아주 힘센 소들만 잡아다 도축하셨는지 고기 전체에 힘줄이 어마어마하네요? 먹다먹다 빡쳐서 어디 얼마나 들어있는지..